My son~~

샤이닝 내사진 19 3,266 2007.05.16 19:45

요즘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하는 제 아기입니다.
요놈 고칠려고 안해본게 없는데....저번주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
한의원을 선택했습니다. 돌지난지 2주 됐는데 호전될 기미가
안보이네여....;; 요즘 요녀석이 울면 울고 웃으면 웃습니다.

울 현준이 아토피 이결낼 수 있다!

Comments

동감 2007.05.18 17:25

남자답게 자~~알 생겼네요 emoticon_113

헤라 2007.05.17 20:30

이쁜 아가 얼굴에 아토피...안쓰러우요

shaRp guY 2007.05.17 18:56

유기농식품으로 먹이면 효과가있다고는 하는데.........
언넝나아라 아기야..............emoticon_066

여우같은곰팅 2007.05.17 11:54

고생많으시겠어요 제 동생은 아기용품 자기가 만들어서 쓰고부터는
개안아지더라구요 (비누랑 샤워용품이랑)그런거요
글구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더라구요
이쁜얼굴 언넝 찾길 바랄깨요~언능 나아라~~~

화이트 2007.05.17 11:11

자꾸 부르니 꼭 내부르는거 가터
난 준현인데 ㅋㅋㅋ

윤찡 2007.05.17 09:06

에궁..아기가 고생이 많네요..빨리 완치되길,.^^ 이쁘게행복하게 ..

명랑! 2007.05.17 03:12

아기의
토실토실한
피부....(3행시)

후다닥~~! ====3333333333

윈드써핑 2007.05.17 00:45

ㅠ_ㅠ 아토피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니다.. ㅠㅠ
전 30넘어 생겼다니깐뇨..ㅠㅠ
구준한 관리와 정성이 피료합니다 화이팅!!! ^^*

며루 2007.05.16 23:17

이크..
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순결하게 태어난 아기가
무슨죄가 있다고..
더러운 세상때문에 애기가 넘 힘들어하겠네요
넘 맘아푸네요..
하루빨리 호전되기를 빌께요.

화이트 2007.05.16 20:06

오우 샤이닝님 ㅎㅎㅎ 드뎌 아그들사진을
똘망한게 아주 살생겼네요 ㅎㅎㅎ
아토피 울 정훈이두 몸이 두덜두덜...심해서
그 좋아라하는 햄버거도 못먹입니다.
맘이 아파 엄마몰래 사줬다가....
담날 피부 디비지면...저 아주 혼나구
힘내세요 크면 점점 좋아진다니까요...울 훈도 많이 좋아졌죠^^
근데 아들님 이름이 쩝 ㅋㅋㅋ
제이름 꺼꾸로군요 ㅋㅋㅋ

아웃 2007.05.17 09:24

아이쿠야~~
저 똘말똘망한 눈봐라,,,

mamelda 2007.05.17 09:12

언능 좋아져야할텐데.....
부모입장에선 참 맘상하는 아토피 ㅠㅠ
현준아 힘내~~~~~~~

jini^^v 2007.05.17 09:50

헉;;;;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이런이런

윈드써핑 2007.05.17 10:22

아.. 국화가 좋다고 하던데요...
국화 말려서 끓인물을 식혀두었다가 씻겨보세요. 하얀 들국화요.

고향집에 말려놔따그 가져가랬는데.. 집엘 안가서;;;;;

니와토리 2007.05.17 10:24

현준이 아토피 이겨낼 수 있다!!!

니와토리 2007.05.17 10:24

아쟈아쟈!!!!

樂　 2007.05.17 10:29

아프다고 표현못하는 아이 정말..속상하시겠네용..
곧 좋아지겠죠~^_____^화이팅요!

★쑤바™★ 2007.05.17 10:58

아가....얼굴 어째.....ㅠ_ㅠ

쑤바도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고생 많았어요....
근데 13살때부터...조금씩 나아져서요...
이젠 약간만 남아있어요..

음...
대부분의 아토피 애기들...
초등학교 6학년쯤은 지나야 좀 수그러든다고 하대요....ㅠ_ㅠ
(안그런 아가들도 있지만..)

샤이닝 2007.05.17 10:50

진짜 아토피에 아짜도 몰랐는데....;;
정말 격어본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....아자..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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